난리가 난 '봉숙이'
2012/05/07 16:23
주말 동안 '봉숙이' 메시지가 3건이나 왔었다. 홍대에서 시작된 버스커 열풍이 어느새 전국구로 확장된 까닭에 사실 적잖이 식상했던게 사실인데, 다들 마찬가지 였는지... 대안으로 장미여관을 많이들 눈여겨 보는듯 싶다. 그러거나 말거나. 90년대 키드로서 이 건 좀 물린다... ㅜㅠ 사운드도 가사도 애디튜드(?)도 모두 다 판에 박힌듯 똑같아서 김 빠지더라.
그 아무리 유행이라는 게 부질없다지만, 대중들의 취향이 시대를 '확확' 뛰어넘는 걸 보면 괜시리 슬퍼진다. (이러다가 변함없는 장르 중 하나인 '아이돌' 문화에 빠지게 되는건 아닐까? ㅎ) 영원이란 그저 복고가 아니라 순간의 감흥에서 튀어오르는 유사성에 기인하는 것. 귀를 번쩍 씻어냈던 순간의 추억들이 그립다. 그렇게 또다른 영원을 꿈꾼다는게 역시나 제일 식상한 일이겠지만서도...
그 아무리 유행이라는 게 부질없다지만, 대중들의 취향이 시대를 '확확' 뛰어넘는 걸 보면 괜시리 슬퍼진다. (이러다가 변함없는 장르 중 하나인 '아이돌' 문화에 빠지게 되는건 아닐까? ㅎ) 영원이란 그저 복고가 아니라 순간의 감흥에서 튀어오르는 유사성에 기인하는 것. 귀를 번쩍 씻어냈던 순간의 추억들이 그립다. 그렇게 또다른 영원을 꿈꾼다는게 역시나 제일 식상한 일이겠지만서도...
